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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상한가] 덱스터 주가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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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이선즈 2021. 10. 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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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스튜디오는 아시아 최고의 기술력과 규모를 겸비한 VFX 부문을 필두로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 전반을 수행하는 종합 스튜디오 입니다 

덱스터는 10월 1일 현재 오징어 게임 후발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데요.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지난 29일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와 파트너데이를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는 소식입니다.

 

덱스터스튜디오 DI본부는 2015년 런칭한 사업부로 디지털후반작업 중 컬러 코렉션, 색 보정 등을 담당한다. 텐트폴 영화를 포함한 연간 국내 개봉 영화 약 40%와 TV드라마 및 다양한 OTT 콘텐츠에 참여 중이다. 

넷플릭스와는  '킹덤 시즌1'을 시작으로 '사냥의 시간' '승리호' '낙원의 밤' 등 다수 작품에소 성화를 거두며 함께하였습니다.

 

덱스터는 지난 6월 뉴미디어 부문 전략 강화를 위해 협업 중이던 광고 콘텐츠 업체 크레마월드와이드 인수를 결정하고 3분기에 인수를 완료햇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숏폼 커머셜 콘텐츠 제작, 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영상 공동 투자 등 기존에 덱스터가 보유하고 있던 미디어 콘텐츠 역량과 VFX 기술력이 접합 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버추얼 스튜디어를 완공하면 해외 촬영을 국내로 대체하는 효과와 롱폼과 숏폼 등 제작 다변화가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국내 광고 경기 호조와 함께 중장기적인 사업 효과가 강화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덱스터는 버추얼 스튜디오 설립, 넷플릭스와 포스트 프로덕션(영상 후처리) 장기 계약 등 영화 제작과 VFX라는 본업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 이 연구원은 "버추얼 스튜디오는 기존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보다 30% 수준의 원가 절감을 가능하게 만들어 제작 물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부터는 크레마월드와이드의 실적 반영, VFX 수주 등을 통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3분기 덱스터의 영업이익은 7억원 수준에서 4분기에는 37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 같은 개선 추세는 내년 이후 보다 강화되고, 실적 가시성 역시 공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덱스터의 영업이익은 7억원 수준에서 4분기에는 37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같은 개선 추세는 내년 이후 보다 강화되고, 실적 가시성 역시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덱스터는 메타버스 관련주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 측에서 언급이 아닌 삼성그룹이라는 민간기업에서 직접 언급을 하였고 정부의 투자와는 다르게 민간에서의 투자는 해당 산업에 대한 성장성이 있다는 전제로 진행이 되기에 메타버스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날로 높아질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이에 메타버스 산업과 해당 관련주들에 대해 계속해서 집중하는 것이 좋으며 삼성그룹의 이런 행보로 비춰볼 때 메타버스 산업 성장은 기정 사실화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바, 이러한 요인에 주목하면서 덱스터 주가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신고가를 갱신중에 있게에 앞으로도 5일선 매매에 충실하여 수익을 극대화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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